글검색결과 [MONOLOGUE] : 17

  1. 2010/07/19 그의 집 방문기
  2. 2010/07/17 새로운 만남
  3. 2010/07/11 고작 하루짜리 사랑이었나
  4. 2010/07/09 이별
  5. 2010/07/05 Love
  6. 2010/06/04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.
  7. 2008/09/12 내가 방문했던 나라. (2)
  8. 2008/02/16 돈을 얼마나 벌어야 하는가!!
  9. 2008/02/16 진중권씨 인터뷰 (1)
  10. 2006/12/05 때 늦은 일본어능력시험 후기 (4)
  11. 2006/11/26 영어 시험 (4)
  12. 2006/11/24 테터툴즈 업그레이드! (4)
  13. 2006/11/21 신선한 커뮤니티
  14. 2006/11/16 블로그-
  15. 2006/04/07 now
  16. 2006/04/07 test
  17. 2006/04/07 지하철

그의 집 방문기

Category :: Protected

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
비밀번호 :

새로운 만남

Category :: Protected

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
비밀번호 :

고작 하루짜리 사랑이었나

Category :: Protected

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
비밀번호 :

이별

Category :: Protected


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.
내용을 보시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.

비밀번호 :

Love

Category :: MONOLOGUE


내가 좋아하는 사람.
그리고 나를 좋아하는 사람.

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적당히 좋아하는 듯 하고,
나를 좋아하는 사람은 나를 미친듯이 좋아하는 듯 하다.

어떻게 해야 할까.
절대 행복한 고민이 아니다 이런 고민은.

아이고 頭야..

나이 서른 다 되어서 이런 고민을 하게 되다니...
어릴때 생각하던 서른 살의 어른은 賢人 이었는데..
서른을 한 해 앞둔 나는 스무살의 나와 다를 바가 없는 철부지다.
이것이 나의 잃어버린 십년인가..


 이전  1234   다음